아일랜드의 기타 아이템

9월 1일 아일랜드가 오픈되는거 다 아시죠 ???

오늘은 아일랜드의 날씨, 그라운드, 동물, 꽃, 나무 외 다른 장식 아이템들에 대해 다루어볼까 합니다.

첫번째로 돌입니다 !

"에이 이거 뭐야??"

하실 수 있는데 막상 아일랜드를 꾸미다 보면 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.

돌도 자연 중 일부이니깐요 ^_^

두번째는 팬스입니다

아일랜드에 팬스를 설치하는 것은 어떤가요?

팬스를 설치함으로써 동식물의 영역을 구분하여 조금 더 명확하게

자신의 영역을 가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.

세번재는 아일랜드의 부쉬입니다 !

이 자그마한 부쉬가 모여 풍성한 숲의 모양을 만들 수 있으니

참고하셔서 가꾸시길 바랄께요 !

네번째로는 당근입니다

아일랜드에는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만큼 영양가 많은 채소는 필수랍니다.

그 중 하나가 바로 당근이죠 !

다섯번째는 풀입니다.

아일랜드에 자그마한 풀들이 넓게 깔아 초원같은 느낌의 주는 건 어떤가요?

수 많은 동물들이 사는 만큼 풀은 그 역할을 제대로 할 것 같네요 !

여섯번째로는 버섯입니다

아일랜드에서 만약 먹을거리가 부족해진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?

아무래도 영양소 많이 들어간 버섯을 먹는 것이 낫겠죠?

아일랜드의 버섯은 야생 버섯인 만큼 먹을 때도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 같네요

마지막으로 폭포입니다 !

시원한 폭포를 통해 아일랜드가 아일랜드 다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물이 없다면 다른 생명체도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.

또한, 미관상으로 설치하면 굉장히 예쁜 폭포라고 생각되네요 ㅎㅎㅎ

오늘은 아일랜드의 기타 아이템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습니다.

유익하셨나요? ㅎㅎ

9월 1일 아일랜드가 첫 오픈을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!!!!

여러분 손으로 직접 바꾸는 세상,

아일랜드를 경험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?

>> 9월 1일 당신의 아일랜드가 공개됩니다. <<(클릭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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